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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존문편지 님2023-11-11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돼서 시설 좋고 청결합니다. 비품이랑 시트관리나 사장님 접객 등등 나이스하고 타이용으로 제공해 주는 옷도 처음보는 디자인이라서 기대를 했는데... 정작 마사지가 실망스럽네요ㅠㅠ 나이가 지긋해보이는 관리사여서 압이 괜찮을까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중간중간 손장난하듯 만지작 만지작 하네요. 계속 세게 해달라고 하니 불만스러운 티를 냅니다. 아귀힘은 그렇다 치는데 좌측 우측 마사지 순서랑 내용도 뒤죽박죽 두서가 없어요. 사장님 말로는 20년 경력의 마사지사라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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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리뷰 35건) ·
10.4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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